친환경 캠핑리조트 엔더스뷰, '산타우체통' 이벤트 진행


  • 스타데일리뉴스 2025년12월12일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친환경 하이엔드 카라반 리조트 엔더스뷰(Endersbew)가 연말을 앞두고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겨울 시즌 이벤트로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우체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엔더스뷰는 매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한 해를 조용히 마무리하려는 가족들을 위해 정성스럽고 따뜻한 연말 행사를 준비해 왔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엔더스뷰는 ‘깊은 산 속 나만의 휴양지’라는 콘셉트로 2024년 오픈 이후 가족·연인·소상공인 고객층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잠실 기준 약 67km로, 강촌IC와 설악IC를 통해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도시의 소음과 먼 일상을 완전히 벗어난 조용하고 정숙한 자연환경을 제공한다.

엔더스뷰는 최근 소상공인을 위한 ‘아프니까 사장이다’ 패키지, 커플을 위한 ‘연인 패키지’, 워케이션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연말 시즌을 맞아 일련의 주중 기획 상품을 연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산타우체통 이벤트는 이 시리즈의 겨울 하이라이트로 준비됐다. 핵심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직접 쓴 편지를 리조트 곳곳에 마련된 ‘산타우체통’에 넣으면, 신청 고객에게 산타가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조용한 겨울 숲에 가만히 울려 퍼지는 산타의 발걸음, 문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붉은 조명, 아이들이 깜짝 놀라며 맞이하는 순간은 엔더스뷰의 연말을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자리잡았다.

리조트 전역도 겨울 분위기로 새롭게 단장됐다. 대형 트리와 따뜻한 조명 장식, 숲길을 따라 이어지는 반딧불 조명은 해가 지면 낮보다 더 고요하고 몽환적인 야경을 선보인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산책로와 카라반을 감싸는 어스름한 빛들은 한 해의 끝자락을 차분히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엔더스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환상적인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부모에게는 다시 오기 힘든 소중한 순간을 선물하고 싶다”며 “특별한 이벤트보다 중요한 것은 이 곳에서 가족들이 함께 조용히 머물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 자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소상공인, 연인, 워케이션 고객 등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는 분들을 위한 패키지를 연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며 “산타우체통 이벤트는 그 시리즈의 마지막 장으로,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더스뷰의 산타우체통 이벤트는 2024년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리조트 이용 고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엔더스뷰는 재방문 고객 증가에 따라 VIP 멤버십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