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ERSBEW QR PARK SERIES
EndersView QR Park Series 17.
TimoniBeach
티모니비치 이용안내
“ 깊은 산속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나다 ”
이곳은 강원도 좌방산 자락 깊은 숲 속이지만,
지중해의 에머랄드 빛 잔잔한
샌드비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외국의 어느 샌드비치에 편안히 누워서
귀를 간지럽히던
잔잔한 파도와 스치는 산들바람에
편안하게 잠들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티모니비치를 탄생시켰습니다.
그 기억을 현실로 옮긴 것입니다.

📌 디자인 개요
티모니비치는 ‘두 개의 바다를 마주보는
포르토 티모니’의 곡선을 본뜬 설계입니다.
잔잔한 파도와 산란되는 햇살,
사방에서 마주하는 초록의 숲이 한데 어우러져
“비치에 몸을 담그면 이내 푸르른 자연 속에 내가 담깁니다.”
📌 운영시간
1부: 15:30 ~ 18:00
2부: 18:30 ~ 21:00
📌 수온
평균 30 ~ 35 ℃ (기상·계절에 따라 변동)
📌 이용수칙
1. 다이빙, 뛰어다니는 것 금지
2. 아쿠아슈즈 착용 권장 (슬립 방지)
3. 어린이 단독 이용 금지 — 반드시 보호자 동반
4. 지정된 썬베드를 사용해 주세요 (유료/선착순)
5. 이용 후 웰컴센터에서 바디타월을 받아 샤워실에서 이용하고 반납

"바람이 속삭일 때,
당신은 이미 바다 위에 물결이 됩니다.”
엔더스뷰 QR Story Park
“100년을 두고 맺는 약속 —
자연과 기술, 그리고 인간의 시간”
엔더스뷰의 QR 스토리파크는
자연 속에 기술을 심는 일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자연의 언어를 다시 읽는 시도입니다.
우리는 나무를 베지 않고,
그 곁에 서서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QR 하나하나는 종이의 흔적을 대신하며,
숲과 인간의 기억을 이어주는
조용한 다리가 됩니다.
이 작은 코드에는
숲이 걸어온 시간,
공간을 짓던 이들의 숨결,
그리고 이곳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기록됩니다.
그것은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서로를 알아보는 방식입니다.
엔더스뷰는 100년을 바라봅니다.
지금의 나무가 자라서 숲이 되고,
오늘의 방문이 내일의 생태가 되며,
우리가 남긴 발자국이
다음 세대의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QR 스토리파크는
그 약속을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기술이 자연을 대신하지 않고,
자연이 기술을 품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으로.